Henri Rousseau의 1907년작 "이브 (Eva)"이다. 현대 원시적 예술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Rousseau는 세관 하급관리직에 있다가 49세에야 비로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의 그림은 얼핏 보면 대단히 유치하고 졸렬해보이지만, 매우 단순하면서도 사람의 혼을 빨아들이는 묘한 색채의 마력과 직선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어 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고 한다.